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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9-5620(Print)
ISSN : 2288-7652(Online)
Literature and Religion Vol.25 No.2 pp.207-227

Refashioning Paradise in Helena María Viramontes’s Under the Feet of Jesus

Sa Mi-ok


This paper explores how Helena María Viramontes deconstructs the myth of paradise in her novel, Under the Feet of Jesus. California, the setting of the novel, has been portrayed as “a Second Eden,” or “paradise” on earth, through American mass media and culture. What is problematic is that it effaces exploited Mexican migrant workers.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Viramontes deconstructs the myth by offering the reality of Mexican migrant workers’ hardship. Furthermore, it demonstrates that through Estrella, Viramontes shows the potential of building a new paradise. In the refashioned paradise, Viramontes presents Estrella as a Christ-like figure. And it is a cosmopolitan paradise in which the citizenship is extended to Mexican and other non-white migrant workers without suffering exploitation and racial discrimination.

헬레나 마리아 버라몬테스의『예수상의 발아래』에 나타난 천국의 재건설



이 논문은 헬레나 마리아 버라몬테스가 그녀의 소설『예수상의 발아래』에서 천국의 신화를 해체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이 소설의 배경인 캘리포니아는 미국 대중매체 및 문화를 통해서 “제2의 에덴동산,” 즉, 지상의 “천국”으로 묘사되어 왔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것이 착취당하는 멕시코 이주 노동자들의 모습을 지운다는 점이다. 따라서, 버라몬테스가 이 소설에서 이 신화를 해체한다는 것은 중요하다. 이 연구는 버라몬테스가 멕시코계 이주 노동자들의 역경의 현실을 보여줌으로써 신화를 해체한다는 것을 입증한다. 또한, 이 연구는 버라몬테스가 에스트렐라를 통해서 이 세상의 새로운 천국을 건설하는 잠재성을 보여준다는 것을 증명한다. 새롭게 구상된 천국에서 버라몬테스는 에스트렐라를 그리스도와 같은 인물로 제시한다. 그리고, 그것은 시민권이 멕시코인 및 그 외 유색 이주 노동자들에게 확장되며, 착취 및 인종차별이 없는 범세계적인 천국이다.